이영 중기부 장관 30일 세종 브리핑
"신청시스템, 문제없이 운영 중"
"코로나 피해 회복 도움되길 기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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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정부가 손실보전금 신청 접수와 지급을 시작한 30일 오후 2시 기준으로 약 60만곳으로부터 3조5000억원의 신청이 접수됐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이날 세종시 중기부 브리핑실에서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관련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오늘 낮 12시부터 시간당 30만개의 안내문자 메시지가 신청대상 사업체에 발송되고 있다"며 "예정 시각보다 조금 일찍 손실보전금 신청시스템을 열었고 현재 문제없이 운영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오후 2시 현재 약 60만개사, 금액으로는 3조5000억원의 신청이 접수됐다"면서 "이분들께는 3~4시간 안에 지원금이 입금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가 발표장에 올라오기 직전 확인한 바로는 벌써 지급받은 소상공인들도 있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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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관은 "소상공인 인터넷 커뮤니티에 지원금을 받았다고 인증하는 분들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지원금이 코로나19로 인한 피해에서 하루라도 빨리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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