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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미국 내 권력서열 3위인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의 남편이 캘리포니아주 나파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29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펠로시 의장의 남편인 폴 펠로시는 전날 오후 11시44분께 혈중 알코올 농도 0.08 이상인 상태에서 차를 몰다 경찰에 적발됐다.

올해 82세인 폴 펠로시는 조사를 받고 유치장에 수감됐다가 보석금 5000달러를 내고 풀려 났다. 폴 펠로시는 부동산 투자, 벤처 캐피탈 등을 운영하는 사업가다. 1963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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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펠로시 의장 대변인은 "사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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