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미국 입국...31일 백악관서 바이든 만난다
[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31일 미국 백악관에서 열리는 행사 참석을 위해 29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 도착했다.
백악관에 따르면 BTS는 오는 31일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만나 최근 미국 내에서 급증한 아시안 대상 증오범죄 및 차별 문제를 두고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는 백악관이 아시아·하와이 원주민·태평양 제도 주민(AANHPI) 유산의 달을 맞아 BTS를 초청하면서 성사된 것이다. 앞서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과 BTS는 다양성과 포용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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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을 제외한 나머지 BTS 멤버는 이날 오전 대한항공편으로 덜레스 공항을 통해 미국에 입국했다. 정국은 지난 28일 한국에서 먼저 출국한 상태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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