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웅 후보 23.9%, 김동환 후보 6.1%

왼쪽부터 장석웅 후보, 김대중 후보, 김동환 후보

왼쪽부터 장석웅 후보, 김대중 후보, 김동환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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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교육감 선거 여론조사에서 김대중 교육감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1위에 올라섰다


MBC, KBS, SBS 등 공중파 방송 3사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김대중 후보는 25.8%의 지지율을 보여 23.9% 지지율을 보인 장석웅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김동환 후보는 6.1%를 차지했다. 지지 후보 없다와 모르겠다는 응답은 44.2%였다.


이번 조사 대상은 전국 17개 시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로 표본수는 전국 1만4020명, 전남은 800명이다.

조사 방법은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이용 전화 면접, 전남 응답률은 24.1%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 3.1%P ~ ± 3.5%P다.


앞서 남도일보와 전남매일, 광주매일, 광주불교방송, 광주드림 등 지역 5개 언론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22일 전남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8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는 김대중 후보와 장석웅 후보가 나란히 33.4%를 차지했다.


김동환 후보는 8.2%로 집계됐다.


알앤써치 조사는 3사 통신사에서 제공한 가상번호를 통해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 무선 가상 번호(100%) 자동응답 조사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11.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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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조사는 여론조사 결과 공표, 보도가 금지되는 ‘블랙아웃’ 이전에 발표한 것으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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