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게임문화 정착 위해 … 동의대, 게임문화재단과 ‘보호자 게임리터러시 교육’ 진행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동의대가 게임문화 정착과 게임산업 관련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의대와 게임문화재단이 지난 26일 동의대 산학협력관 1층 프라임컨벤션다목적홀에서 ‘2022 보호자 게임 리터러시 교육’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동의대 게임 공학 전공 김치용 교수와 게임문화재단 황재성 게임문화교육2팀장, 게임 공학 전공 재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선 엔씨소프트 장현영 상무가 ‘직업으로서의 게임 그리고 게임인’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장현영 상무는 강연에서 ▲국내 게임 이용현황 ▲게임산업의 발전과 현황 ▲게임사 소개로 게임산업의 문화·복지·성장률 등을 설명했다.
행사를 기획한 동의대 게임 공학 전공 김치용 교수는 “게임문화재단의 유익한 교육프로그램을 부산에서 처음으로 동의대 게임 공학 전공으로 유치하게 돼 감사하다”며 “올바른 게임문화 정착을 위해 더욱 다양하고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게임문화재단은 건강한 게임문화 확립을 위해 설립됐으며 게임의 올바른 이해와 지도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보호자 게임 리터러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동의대는 지난 4월에 게임물관리위원회와 불법 게임물 근절을 위한 SNS 홍보 활동을 진행하는 ‘게임물 사후관리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지난 16일에는 NHN으로부터 ‘사랑의 PC 나눔’으로 고성능 PC를 기증받아 ICT 공과대학 디지털 콘텐츠게임공학부의 실습실과 학과 동아리실에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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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된 PC는 프로그래밍 기초부터 고급 게임과 인공지능 등의 수업과 실습에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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