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 시작
올해 12월까지 전북 돌며 80회 공연 예정
[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전북도는 문화소외지역과 축제, 시군 명승지 등을 찾아가 다채로운 공연을 제공하는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북 곳곳을 찾아다니며 지역별, 계층별 맞춤형 공연을 제공하는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이 지난 5월 21일 장수누리파크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 시동을 걸었다.
신나는 예술버스 사업은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공연단의 창작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등 지역 공연문화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는 전북도의 대표 문화예술프로그램이다.
‘신나는 예술버스’는 ‘예술을 싣고 지역 방방곡곡 찾아다니며 공연한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총 80회 공연을 예정하고 있는데, 공연은 1회당 60분(4개 프로그램 구성)으로 진행한다.
특히 60여개 공연단체가 대중가요, 민요, 국악연주, 전통무용, 재즈댄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 5월 20일 전주문화방송 공개홀에서 신나는 예술버스에 참여할 공연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신나는 예술버스 운영방안을 비롯한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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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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