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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 원팀에 녹십자홀딩스·성균관대 합류

최종수정 2022.05.27 09:16 기사입력 2022.05.27 09:16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송재호 부사장(가운데), GC CR혁신부문장 장평주 부사장(왼쪽),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박선규 부총장이 업무협약(MOU)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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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KT는 산·학·연 협의체 'AI 원팀'에 녹십자홀딩스(GC)와 성균관대학교가 합류했다고 17일 밝혔다. 의료·헬스케어 전문기업 GC와 함께 AI 융합연구 인프라의 강점을 가진 성균관대학교가 참여함으로써 바이오 헬스 영역에서도 AI를 활용한 사업화 및 공동 연구가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GC는 AI 원팀 참 여기관들과 함께 의료·헬스케어 AI 기술 및 서비스 개발, AI 헬스케어 연구 시너지를 위한 상호 협력, AI 역량 확보를 위한 인재육성에 나선다. 특히 GC는 AI 원팀에서 컴퓨터 비 전으로 질병을 진단하고, 예측 및 예방하는 AI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병원과 의사 추천 모델과 같이 개인 맞춤형 AI 헬스케어 서비스를 개발하고, AI 기반 신약 개발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AI 원팀에 참여하고 있는 대학 및 기업들과 바이오·헬스 분야의 사업 협력을 강화하고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과도 협업할 예정이다. 나아가 GC 임직 원들의 AI 역량을 키우고 AI 원팀의 AI 인재확보 프로그램에도 함께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성균관대학교는 AI 원팀 합류로 현장 중심의 차 별화된 연구 협력, AI 융합연구를 위한 인프라 활용, 기업의 요구사항에 맞는 인력양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AI 원팀의 산 학연의 유기적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산업의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AI 기술과 솔루션을 개발한다는 계획 이다. 뿐만 아니라 다자간 공동연구를 통해 초거대 AI 모델 개발과 같은 핵심 기술 개발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 이다.


또한 성균관대 학교 인공지능대학원, 인공지능융합원, 삼성융합의과학원 등 AI 인재양성과 융합연구를 위해 성균관대학교의 역량과 인프라를 총동원해 바이오 헬스와 물류, 금융 등 AI 원팀의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협력하 기로 했다.

AI 원팀은 '인공지능 1등 국가 대한민국'을 목표로 ‘20년 2월에 출범해 KT, 현대중공업그룹,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양 대학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LG전자, 한국투자증권, 동원그룹, 우리은행, ㈜한진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GC와 성균관대의 합류로 총 12개 기관이 AI 원팀에 참여하게 됐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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