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우크라 최고 부호 "러 고소할 것…공장 파괴로 25조원 피해"

최종수정 2022.05.27 11:17 기사입력 2022.05.27 07:31

러시아의 공습으로 파괴된 우크라이나 마리우폴 공장 모습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우크라이나 최대 부호인 리나트 아흐메토프 시스템캐피털매니지먼트(SCM) 회장이 러시아의 공습으로 마리우폴에 있는 공장이 파괴돼 25조원 가량의 손실을 입었다며 러시아를 고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26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아흐메토프 회장은 이날 우크라이나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분명 러시아를 고소할 것이며 모든 손실과 사업적 피해에 대한 적절한 보상을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마리우폴에 거점을 둔 광산·철강 기업을 보유하고 있다.

아흐메토프 회장은 러시아의 폭격으로 얼마나 큰 피해를 입었느냐는 질문에 "러시아의 공격에 따른 대체 비용이 170억~200억달러(약 21조5000억~25조3000억원) 가량 된다"면서 "최종 금액은 러시아를 상대로 한 소송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러시아의 공습 이후에도 우크라이나에 계속해서 남아있었다면서 "우리나리를 믿고 우리의 승리를 믿는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아흐메토프 회장은 종전 이후 러시아 침공으로 파괴된 조국의 재건을 돕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마리우폴은 세계적 비극임과 동시에 영웅적인 행동을 보여주는 사례"라면서 "마리우폴로 돌아가 전처럼 우리 철강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새로운 생산 계획을 세워 실천하는 것이 나의 포부"라고 강조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늘의 화제 컨텐츠

AD

포토갤러리

  •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포토] 나연 '상큼한 미소'

    #국내핫이슈

  • [포토] 리사 '독보적인 분위기' [포토] 장원영 '인형 같은 비주얼' [포토] 태연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연예가화제

  • [포토] 김희선, '여전히 마네킹' [포토] 아이유 '청량미 가득' [포토] 제니 '인간 명품 그 자체'

    #스타화보

  • [포토] 맹승지 '눈길 끄는 비키니' [포토] 이시영 '시원시원한 자태' [포토] 오승아 '시원한 각선미'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