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엘앤에프 자사주 매각, 기업가치 상승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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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DS투자증권은 엘앤에프의 최근 자사주 매각 공시와 관련 "미래성장을 위한 투자재원 확보차원에서 자사주 매각이 기업가치 성장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27일 평가했다.


구성중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엘앤에프의 자사주 매각은 성장을 위한 합리적인 결정이라고 판단된다"며 "증가하는 전기차 고객사 수요에 대응해 양극재 생산 능력을 확대 중이고 이를 위한 자금 조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엘앤에프는 이달 24일 공시를 통해 자사주 100만주를 매입해 소각하겠다고 밝혔다. 주식가격은 1주당 27만6600원으로 2766억원 가량이 처분된다. 목적은 해외투자자금 및 시설, 운영자금 조달이라고 설명했다. 매각 후 남은 엘앤에프의 자사주는 273만9000주(발행주식의 7.6%)고 규모는 약 6850억원이다.


이 회사는 자사주 매입에 이어 이튿날에는 레드우드사에 3000만달러를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북미 진출에 대응한 해외 공급망 확보 및 투자의 일환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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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연구원은 "국내공장 증설에 따라 매년 2000억원 이상 자본적 지출(CAPEX)이 예상되고 해외 공급망 투자도 진행 중"이라며 "1분기말 기준 현금성 자산 1818억원에 자사주 매각을 통한 투자금 확보는 타당하다"고 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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