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진또갈비삼각김밥…매콤한 갈비와 고소한 콘마요의 균형 [간편식의 세계]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GS25는 진또배기맵싹갈비삼각김밥이 출시 4일 만에 50만개 넘게 팔리며 삼각김밥 단일 품목으로는 최단 시간 50만개 판매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진또갈비삼각김밥은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인 신상출시편스토랑에 출연 중인 가수 이찬원이 경연 메뉴로 선보였고, 우승 메뉴로 확정돼 GS25가 상품화했다. 해당 상품은 대구의 명물 동인동 매운 찜갈비 볶음밥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청양고추로 매콤한 맛을 낸 갈비 양념 볶음밥에 톡톡 터지는 식감의 옥수수와 마요네즈 소스가 가미된 콘마요를 메인 토핑으로 매콤하지만 고소한 맛의 균형을 잘 살렸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예약 주문, 라이브커머스 판매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한 기록도 쏟아졌다. 나만의냉장고 앱을 통해서는 방송 이후 4일간 4만건이 넘는 예약 주문이 이뤄졌고, 지난 20일 방송 직후 밤 10시부터 진행된 네이버 라이브커머스에서는 동시접속자 수가 7만명 이상 몰리며 10분 만에 준비된 물량 1만개가 모두 소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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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관계자는 "편스토랑의 제휴사로 참여하면서 우승 메뉴의 상품화, 소비자 상품 접근성 확대 등에 가장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우승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고유의 맛을 그대로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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