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장출혈성 대장균 검출 떡갈비 판매 중단·회수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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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장출혈성 대장균이 검출된 떡갈비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고, 시중에 유통된 제품은 회수 조치한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식육가공업체 그린팜푸드농업회사법인 제조·판매하는 '미소예찬 고인돌떡갈비'다. 회수 대상 제품은 제조일자가 2022년 4월29일, 내용량 350g으로 표시된 제품이다.

장출혈성 대장균은 오염된 식품이나 물로 인해 감염되며, 장 속에서 출혈성 설사 등을 유발하는 병원성대장균이다. '햄버거병'으로 불리는 용혈성요독증후군을 동반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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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는 업체가 해당 제품을 신속 회수하도록 조치했다. 또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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