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배,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용산파괴저지 및 용산미래 100년 지키기 운동본부 공동본부장이 2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서문 면회실에서 대통령집무실 졸속 이전에 대한 항의 서한 전달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꼭 봐야할 주요뉴스
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영배,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용산파괴저지 및 용산미래 100년 지키기 운동본부 공동본부장이 2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서문 면회실에서 대통령집무실 졸속 이전에 대한 항의 서한 전달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