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공동 가치 실현 … 부경대, UN서포터즈·사회공헌봉사단 합동 발대식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국립부경대학교가 지난 19일 오후 미래관 2층 소민홀에서 학생봉사단 합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부경UN서포터즈’ 30명, ‘PKNU사회공헌봉사단’ 60명 등 총 90명의 봉사단 학생들이 참석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학생 평화봉사단인 부경UN서포터즈는 국내와 해외에 생존해 있는 6·25전쟁 참전용사와 그 가족을 직접 찾아 보은 활동을 펼친다.
봉사단은 2009년 1기가 조직된 이후 14년째 대학 인근에 있는 세계 유일의 UN 기념공원을 찾아 헌화, 참배하고 있다.
해마다 UN 기념공원에서 열리는 UN 전몰 용사 추모제, UN 세계 평화의날 기념행사 등도 지원하고 있다.
PKNU사회공헌봉사단은 집 고쳐주기, 연탄 나눔 봉사, 농어촌 일손 돕기 등 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현안 해결 지원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봉사단은 지역 청소년 회복센터, 알로이시오 기지 1968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희망사다리’ 역할을 한다.
지역 취약 청소년의 학습활동을 돕거나 멘토링, 체험활동 지원 등으로 취약 청소년의 자립을 돕는 활동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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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김영목 학생처장은 “대학생들이 인류 공동의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해 주도적으로 활약할 수 있는 봉사단 활동을 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멋진 인재로 커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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