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18일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성과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성과관리업무 역량 강화와 공정하고 합리적인 성과 중심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협력채널 구축 ▲전문분야 평가인력 지원 ▲성과평가체계 상호 협력 ▲우수사례 벤치마킹 및 우수성과 공유 등을 추진한다.
신보 관계자는 “공공기관 성과관리업무에 대한 중요도와 민감도가 점점 커지고 있다”며 “성과관리 노하우를 활용해 기업지원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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