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가스 센서 토탈 솔루션 기업 센코 센코 close 증권정보 347000 KOSDAQ 현재가 2,07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145 2026.05.18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센코, 자사주 70만주 소각 결정 센코, '2025 경기도 수출기업인의 날' 산업통상부장관 표창 수상 센코, 2025년 무역의 날 '1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대표이사 하승철)는 개별 기준 1분기 매출이 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0%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구성에서 보면 아래와 같이 센서 기기 분야의 매출이 크게 증가 한 반면에 가정용 CO 경보기 매출은 급감하면서 전체 매출 비중이 45%에서 4%로 급감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외 시장 센서 기기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2배로 증가했을 뿐 아니라 국내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센서 기기 공급 시작이 이번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센코는 2020년 국내 신규 법적 시장으로 주목받았던 가정용 CO 경보기 시장은 초기 모습과 달리 성장 여력이 존재하지 않을 뿐 아니라 저가 제품과의 경쟁이 불가피한 시장으로 변모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국내 가정용 CO 경보기 시장을 탈피하고 업사이드(성장성)가 있는 글로벌 산업용 가스 안전기기 시장에 보다 집중함으로써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사업 방향성을 결정했다.

센서는 산업용으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 업체 ‘Markets and Markets’은 전 세계 산업용 센서 시장을 2020년 145억829만달러(약 17조2600억원)에서 연평균 성장률 9.23%로 2025년에는 225억5617만달러(약 26조84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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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코 관계자는 “국내 가정용 CO 경보기 사업을 정리하면서 작년 매출 성장이 크지 않았지만 이를 극복하였고 1분기 실적에 이어 2분기에도 실적 상승세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며 “앞으로 단기적인 성과보다는 성장성이 큰 시장 위주로 사업의 방향을 잡아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국내외적으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늘려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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