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진안순 전 시카고한인회장 명예부총장으로 임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Do-ing인재육성대학 동명대학교가 지난 13일 진안순 전 시카고한인회장을 명예 부총장으로, 미국 각 지역 한인회장과 현지 동포 기업인 등 16명을 명예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대학 본부경영관 106호에서 열린 임명식에는 학교법인 동명 문화학원 서의택 이사장과 이관이 상임이사 등도 참석했다.
2016년 동명대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은 진안순 명예 부총장은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부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카고협의회장 등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진 명예 부총장은 한국에서 대학 졸업 후 1969년 미국으로 건너가 1981년 설립한 지니 뷰티 코퍼레이션(Jinny Beauty Corp.)을 15개 지사를 둔 기업으로 키워냈다.
2013년 ‘Ann S. Jhin Day'(진안순의 날), 2015년 ’Ann S. Jhin Way'(진안순 도로) 제정 등으로 한인 위상과 자부심을 높였다.
2013년 대한민국 목련장 훈장, 2015년 한국언론인연합회로부터 국위선양 부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을 받았다.
동명대학교 명예 홍보대사로는 ▲윤기로 중서부한의회연합회 15대 총괄수석부회장 ▲윤한나 켄터키아나한인회 회장 ▲이희성 미중서부연합회 9대 연합회장 ▲김승규 미주참전용사위원회 위원장 ▲이희찬 미주리해병전우회 회장 ▲정동욱 미주리스프랑필드한인회 이사장 ▲김경희 아이오와주한인회 14대 회장 ▲연규원 아이오와주한인회 11대 회장 ▲노덕성 중부오하이오한인회 회장 ▲이기호 시카고청수회 회장 ▲안대식 미네소타한인회 44대 회장 ▲강원택 켄터키아나한인회 이사장 ▲강민숙 켄터키아나한인회 부회장 ▲독고영식 중서부연합회 회장 ▲독고인숙 캔사스시티 한인회원 ▲오봉국 해병대전우회 중앙회 상임부총재 등이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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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장을 수여한 전호환 총장은 “도전·체험·실천하는 Do-ing인재 육성을 본격화한 동명대학교의 글로벌 Do-ing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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