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우산 시스템 개편, 실물서류 제출 않고도 신청…"고객 편의 기대"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소기업·소상공인의 공적 연금제도인 노란우산의 가입자 편의 향상을 위해 차세대 노란우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16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노란우산 시스템 개편은 변화하는 금융IT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차세대 시스템을 통해 △고객 제출서류 간소화 △다이렉트 업무 환경 구축 △본인 인증수단 확대 등 고객 편의 기능이 개선된다.
특히 이번 차세대 노란우산 시스템은 행정안전부의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기존에 직접 제출해야 했던 5종의 실물서류를 제출하지 않고도 청약 및 공제금 지급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표준 연계방식 적용 △업무시스템 전면 개편 △대량 이체방식 개선 등을 통해 가입채널 확대와 안정적인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
노란우산 관계자는 "이번 차세대 시스템 구축으로 노란우산 고객의 업무 편의와 처리 시간이 단축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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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노란우산은 중기중앙회가 운영하고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감독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의 생활안정 및 사업재기 자금 마련을 위한 공제제도다. 노란우산은 5월 기준 재적가입 160만명, 부금 19조원을 돌파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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