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첨단 계측전문기업 우진 우진 close 증권정보 105840 KOSPI 현재가 20,650 전일대비 350 등락률 -1.67% 거래량 218,060 전일가 21,000 2026.05.18 10:09 기준 관련기사 우진 “배당성향 40% 이상 유지”…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우진, 82억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여전히 살아있는 기대감...내년 대비해 담아둬야 할 종목은 이 1분기부터 실적 성장에 시동을 걸었다.


우진은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4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6일 밝혔다. 분기순이익도 31억원으로 흑자전환했으며 매출액은 32% 증가한 250억원을 기록했다.

개별기준으로도 전년동기대비 실적이 개선됐다. 매출액은 36% 성장한 122억원, 영업이익은 363% 증가한 11억원을 기록했다. 분기순이익은 45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우진은 원자력발전, 철강, 반도체 등 다양한 산업에서 사용되는 정밀 계측기기 전문기업이다. 주로 원전 노내핵계측기(ICI), 철강 분야 자동화 설비, CMS 및 (반도체 확산로용) 온도센서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 1분기에는 원자력 및 온도센서 사업부문 매출 성장이 돋보였다. 특히 온도센서 사업부문의 경우 매출액 46억원으로 전년동기 25억원 대비 약 84% 성장했다.

AD

회사 관계자는 “정부가 기존 원전들의 계속 운전이 용이하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신한울 3,4호기 건설이 재개될 경우 원전부품사업부문 수혜가 예상된다”며 “차세대 원전으로 자리잡을 소형모듈원전(SMR)에 대한 연구개발 및 투자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