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 셀트리온 2공장 전경./인천=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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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셀트리온 셀트리온 close 증권정보 068270 KOSPI 현재가 183,200 전일대비 5,600 등락률 -2.97% 거래량 357,104 전일가 188,800 2026.05.18 10:27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 日바이오시밀러 점유율 확대…베그젤마 64%로 1위 셀트리온 유럽 램시마 합산 점유율 70%…신·구 제품군 성장세 지속 셀트리온,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 2년 연속 편입 이 전년 동기 대비 20.5% 늘어난 5506억원의 1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1423억원으로 32.2% 감소했다.


셀트리온은 올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잠정)실적이 매출 5505억9800만원, 영업이익 1422억8100만원, 당기순이익 1212억4100만원이라고 1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0.5% 증가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2.2%, 39.2% 감소했다. 이에 따른 영업이익률은 25.8%다.

회사 측은 "주요 항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제품군이 유럽에서 안정적인 점유율을 보이는 한편 미국 시장에서는 '램시마(미국 판매명 '인플렉트라')'와 '트룩시마'가 큰 폭으로 성장했다"며 1분기 매출 신장 요인을 분석했다. 반면 영업이익 면에서는 "매출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며 "향후 수율 개선과 원가 절감을 위한 다양한 개선활동으로 원가 경쟁력을 강화해 영업이익률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신규 바이오시밀러 제품 출시와 시장 확대를 통해 2025년까지 항체 바이오시밀러 목표 시장 규모를 3배 이상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이 목표 달성을 위해 동시다발적으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CT-P43',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2',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CT-P39',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1'이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악템라' 바이오시밀러 'CT-P47'도 지난해 7월 임상 1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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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관계자는 “바이오시밀러 사업의 견조한 성장과 케미컬 사업의 안정적인 매출 확대가 지속되며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성장했다”며 “바이오의약품과 케미컬의약품의 고른 성장으로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동반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후속 제품의 출시에도 속도를 내고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를 통해 회사의 지속 성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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