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지능형 해드램프용 특수액상 실리콘 출시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세계적인 소재과학 기업 다우가 지능형 헤드램프(ADB)에 쓰이는 특수 액상 실리콘 고무 '실라스틱 MS-5002 몰더블 실리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실리콘 신소재는 낮은 몰드 파울링 성능으로 제조 사이클을 단축시키고 ADB에 고품질 광학성을 제공하는 점, 발광다이오드(LED) 광출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높은 투명도를 유지하는 점, 변색이 되지 않는 점 등이 특징이다.
이번 출시로 다우는 실라스틱 MS-1002, MS-1001, MS-4002 등 몰더블 광학 소재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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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브래드포드 다우 라이팅 글로벌 부문 리더는 "ADB가 세계 각국에서 사용 허가를 받으면서 지능형 자동차 램프에 대한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다우는 유리 및 플라스틱 대비 더 가볍고, 더 적은 양의 에너지로 생산 가능한 특수 몰더블 실리콘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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