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가 오는 18일까지 유한킴벌리와 협력해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진행한다.

11번가가 오는 18일까지 유한킴벌리와 협력해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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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11번가는 오는 18일까지 유한킴벌리와 협력해 전국의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생리대를 지원하는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11번가에서 캠페인 상품을 구입하면 행사 기간 동안 고객 구매 수량만큼의 생리대가 적립, 기부된다. 적립된 생리대는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를 통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11번가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유한킴벌리의 여성용품 브랜드 좋은느낌과 캠페인을 실시해오며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생리대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현재까지 11번가가 캠페인에 참여해 기부한 생리대는 총 120만개로, 이번 행사를 통해서도 기본 기부 수량 20만개와 고객 참여로 적립한 10만개를 더해 최대 30만개의 생리대 기부를 목표하고 있다.


11번가는 힘내라 딸들아 페이지를 별도 운영하고 캠페인 상품전용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각 상품을 최대 15%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고 10% 할인쿠폰을 추가 발급한다. 캠페인 기간 구매 고객에게는 기부를 인증하는 힘내라 딸들아 응원 배지도 증정한다. ‘라이브11’에서는 유한킴벌리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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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관계자는 “취약 환경에 놓여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돕고 기부에 참여한 고객들의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하고자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에 매년 참여하고 있다”며 “착한소비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활동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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