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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앞두고 경계심이 확대되며 4일 국고채 금리가 단기물 위주로 상승 마감했다.


이날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날보다 3.9bp(1bp=0.01%포인트) 오른 3.178%로 거래를 마쳤다. 4월11일(3.186%) 기록한 연고점에 맞붙었다.

2년물 금리는 4.9bp 오른 2.953%, 5년물 금리는 4bp 상승한 3.393%로 장을 마감했다.


10년물과 20년물은 각각 2.8bp, 2.6bp 올라 3.434%, 3.38%를 기록했다. 30년물과 50년물은 나란히 0.6bp 오르며 각각 3.289%, 3.274%로 거래를 마감했다.

국고채 금리 상승은 FOMC 결과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50bp 인상을 이미 받아들였고, 75bp 인상 가능성도 염두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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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일 미국 국채 금리 역시 단기물 위주로 급등했다. 2년물은 5.3bp 오른 2.7844%에, 10년물은 0.4bp 오른 2.9849%에 거래를 마쳤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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