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證, 어린이날 맞아 자녀에게 해외주식 선물 제안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KB증권은 올해 100주년인 어린이날을 맞아 '해외주식 선물하기 서비스'를 소개했다.
KB증권이 지난 2일 출시한 '해외주식 선물하기 서비스'는 KB증권의 MTS인 'M-able(마블)'과 간편 투자 플랫폼인 'M-able mini(마블미니)'에서 이용할 수 있다.
만일 선물하려는 당일에 자녀에게 KB증권 계좌가 없더라도 이름과 휴대폰번호만 있으면 기프티콘처럼 쉽게 선물할 수 있다. 선물받은 자녀에게 KB증권 계좌가 없을 경우, 선물 도착일로부터 7영업일 이내에 KB증권 계좌를 개설한 후 선물받기를 완료하면 된다. 단, 미성년 고객은 비대면 계좌개설이 불가능하다.
해외주식은 1일 300만원 한도로 선물할 수 있으며 1주 단위의 주식 뿐 아니라 소수점으로도 선물할 수 있다. 소수점 주식은 최소 5000원 이상부터 선물할 수 있어 소액으로도 1주당 수백만원이 넘는 미국 글로벌 기업의 주식을 자녀에게 선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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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성 M-able Tribe장은 "어린이날, 우리 미래 세대인 자녀에게 테슬라, 애플 등 글로벌 기업의 소수점 주식을 선물해 1등 기업의 미래를 선물해 볼 것을 제안한다"며 "경제교육이 강조되는 요즘, 해외주식을 선물하며 자녀에게 세계 경제도 함께 공부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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