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으로 주식 선물하기, 10만건 넘었다…삼성전자 최고 인기
[아시아경제 이명환 기자] 토스증권은 '주식 선물하기' 서비스의 누적 이용건수가 출시 9개월 만에 10만건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주식 선물하기를 가장 많이 이용한 연령층은 40대로 전체 사용자의 30%가량을 차지했다. 이외에도 30대(23%), 50대(21%), 20대(20%) 등 전 연령대에서 고른 사용률을 보였다.
고객 1인당 평균 선물건수는 연령대가 낮아질수록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다. 50대 고객이 3.1개로 가장 많았고, 60대(2.4개), 40대(2.2개), 30대(2개), 20대(1.8개) 순이었다. 고객 1인의 최다 선물건수는 514개에 달했다.
토스증권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선물한 상위 3개 종목은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삼성생명 주가, 보험보다 삼성전자에 달렸다?[주末머니]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 대한전선 대한전선 close 증권정보 001440 KOSPI 현재가 60,000 전일대비 5,500 등락률 -8.40% 거래량 6,943,200 전일가 65,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신용미수대환도 OK 대한전선, 1만톤급 해저포설선 추가 확보…"해저 턴키 경쟁력↑" 봐 둔 종목 더 담고 싶은데 투자금이 부족?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 대한해운 대한해운 close 증권정보 005880 KOSPI 현재가 2,490 전일대비 60 등락률 -2.35% 거래량 8,751,874 전일가 2,5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달라졌다'…반도체 버리고 코스피·코스닥서 비중 늘린 종목은 "국내 선박 8척 호르무즈 해협 내 위치…장기운송 불가능 매출 줄듯" [특징주]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운임↑…해운주 '상승' 이었다. 주식선물 인기 종목들은 당월 거래량이 많았던 종목들과 유사한 트렌드를 보였다는 설명이다.
'주식 선물하기'는 토스 앱에서 간편하게 주식을 선물할 수 있는 서비스로, 선물할 사람의 이름과 전화번호만 있으면 손쉽게 주식을 선물할 수 있다. 4월 말 기준 선물하기 누적 이용 건수는 10만1000여건으로, 매월 평균 1만1000건 이상의 선물하기가 이뤄졌다. 지난달부터는 '즉시 선물하기' 기능이 추가돼 선물할 주식을 구매 후 바로 선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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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관계자는 "즉시 선물하기, 증여세 신고 등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주식선물의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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