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31일까지 ‘청년 문화복지카드’ 신청기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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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지운 기자] 전남 화순군은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 신청 기간을 오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0년 1월 1일부터 계속해 전남도에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거주한 21~28세(1994~2001 출생자) 청년이다.

복지포인트(카드)를 지급받는 공공기관 근무자(공무원, 교사, 청원경찰, 공무직, 기간제 및 공사·공단·출연기관 근로자 등), 학교 밖 청소년 교육수당 지급대상자,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대상자, 문화누리카드 지원대상자(10만원 차액 지급)등은 제외된다.


대상자는 농협카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연 20만원의 문화복지비가 체크카드로 지급된다.


공공기관의 범위,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사용처 등은 화순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문화복지카드를 통해 전남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되고 청년세대의 지역 정착을 돕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인구정책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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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지운 기자 rosaria07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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