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웰니스' 베이커리 신제품 출시…"건강·자연 함께 챙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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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신세계푸드는 건강 특수식 전문 기업 닥터키친과 함께 개발한 ‘건강 식빵’ 2종과 친환경 패키지를 활용한 ‘우리밀 마들렌 세트’ 등 '웰니스(wellness)' 콘셉트의 베이커리 제품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식물성 가득 단호박 식빵'과 '곤약 통곡물 식빵' 2종을 선보였다. 식물성 가득 단호박 식빵은 비건 소비 트렌드에 맞춰 버터나 우유, 달걀을 넣지 않고 식물성 원료를 주로 사용해 만든 제품이다. 단호박 본연의 맛으로 건강한 단맛을 내고 탕종 방식으로 구워내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곤약 통곡물 식빵은 곤약과 9가지 곡물로 고소한 맛을 살린 신개념 곤약 식빵이다. 식빵 100g당 식이섬유가 4.7g 들어가 균형잡힌 식사 대용으로 좋다. 전국 이마트 내 베이커리 매장과 SSG닷컴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각각 4480원, 4680원이다.

신세계푸드는 국내산 밀가루로 만든 마들렌을 친환경 소재의 용기에 담아낸 에코 디저트 ‘우리밀 마들렌’도 내놨다. 친환경 용기로는 사탕수수에서 설탕액을 짜내고 남은 섬유소로 만든 친환경 종이 재질의 '바가스 펄프'가 사용됐다. 레몬이 첨가된 플레인과 달콤하고 묵직한 초코, 은은하고 향긋한 홍차 등 총 3가지 맛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89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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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최근 건강에 좋은 원재료로 만든 베이커리나 친환경 포장재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높아졌다"면서 "앞으로도 건강과 환경을 생각한 베이커리 전문성을 높이고 웰니스 콘셉트를 담은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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