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취임식 만찬에 4대그룹 총수 간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3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비전코리아 국민보고대회에서 손경식(왼쪽 두 번째) 한국경총회장, 김기문(왼쪽) 중소기업중앙회장 등과 대화하고 있다. /인수위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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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오는 10일 열리는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만찬에 4대 그룹 총수를 포함한 주요 기업인을 초청하는 방안을 논의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3일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에 따르면 취임식 만찬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대한상의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사실상 참석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4대그룹 총수 외에도 다른 기업 경영인도 오는 쪽으로 조율중이다.
윤 당선인이 취임식 만찬에서 재계 총수들과 만나면 대통령 신분으로 기업인들과 회동하는 첫 자리가 된다. 앞서 지난 3월 최태원 회장을 비롯한 경제 6단체 회장과 도시락 오찬을 하며 당선 후 재계와 첫 회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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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는 부산에서 열린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대회에서 최태원 회장을 비롯한 10대그룹 대표와 만났다. 지난달 25일에는 SK바이오사이언스 본사를 찾기도 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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