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참여기업 모집

경남도가 31일 한국생산성본부, 나이스디앤비,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등 8개 기관과 ESG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남도가 31일 한국생산성본부, 나이스디앤비,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등 8개 기관과 ESG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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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상남도가 31일 한국생산성본부, 나이스디앤비,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등 8개 기관과 올해 경남형 지속가능경영 확산을 위한 ESG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과 안완기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구자천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 나이스디앤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BNK경남은행, 신용보증기금, 경남벤처투자, 경남테크노파크 관계자가 참석했다.

경남도는 도내 기업의 ESG 경영에 대한 인식과 대응 역량을 높이고자 지난해부터 지속가능경영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전국 최초로 제조업에 특화된 표준 ESG 평가모델을 개발해 도내 42개 중견·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평가 진단을 시행했다고 전했다.

선진국을 중심으로 탄소 저감, 사회공헌, 투명한 지배구조 등을 추구하는 ESG 경영이 새로운 경영 추세로 자리 잡고, 세계시장에서 수출과 거래규제 수단으로 적용될 것을 전망했다.


도는 올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컨설팅과 함께 환경시설 개선, 작업장 안전 강화를 위한 정책·금융자금 지원을 추가할 방침이다.


오는 4월부터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해 서류심사와 현장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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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경남형 ESG 경영 컨설팅 사업을 통해 도내 기업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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