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 시 5년간 최대 예산 200억 원 지원

문체부 '제5차 문화도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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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5차 문화도시'를 공모한다고 31일 전했다. 지역문화진흥법에 근거해 마련된 문화도시는 지역별로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해 문화창조력을 강화하도록 도와주는 사업이다. 지자체는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승인받고 예비 문화도시 자격을 얻어 1년간 자체적으로 예비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문화도시심의위원회는 그 실적을 평가하고 심의해 문화도시 지정 여부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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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는 이번 신청서류를 6월 23~30일 접수한다. 오는 9월 예비 문화도시를 지정한 뒤 1년간 사업 내용을 검토해 내년 10월 새로운 문화도시를 발표한다. 지정된 지자체에는 2024년~2028년 5년간 최대 예산 200억 원(국비 100억 원·지방비 100억 원)이 투입된다. 문화장소 조성 및 재생, 시민 주도형 문화콘텐츠 발굴 및 활용, 문화인력 양성 등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된다. 앞서 지정된 문화도시로는 부천, 서귀포, 부산 영도, 원주, 천안, 청주, 포항, 강릉, 김해, 인천 부평, 완주, 춘천, 공주, 목포, 밀양, 수원, 서울 영등포, 익산 등이 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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