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청, 광양만권 화학안전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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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영산강유역환경청은 30일 광양만권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약 160여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화학안전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행정처분 사례, 올해 지도점검 방향, 여수국가산단 사고사례,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우수사례(한국환경공단 전북환경본부 초청) 등의 내용을 공유 및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동안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매년 사업장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감염병 확산 예방으로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안전 예방 활동에 제약이 있어, 각 사업장에 취급시설 관리 소홀로 인한 화학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화학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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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섭 화학안전관리단장은 “자체 점검자료 미제출 사업장, 고위험 사업장에 대해서는 대면 점검을 하는 등 화학사고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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