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올 하반기 ‘레벨3’ G90 출시…산업장관 “미래차 생태계 키울 것”
산업부 '자율주행 산업발전을 위한 산학연 간담회' 개최
문승욱 장관 "2027년까지 자율주행 기술 확보 목표"
[아시아경제 세종=이준형 기자]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가 올 하반기 국내 최초 ‘레벨3’ 단계의 자율주행차를 출시한다. 정부가 2017년부터 ‘자율주행 9대 핵심부품 개발 사업’을 추진한 결과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자율주행 산업발전 산학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문승욱 산업부 장관을 비롯해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 현대모비스 등 산·학·연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의 레벨3 자율주행 완성차 출시를 앞두고 국내 자율주행 산업 발전 등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는 레벨3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한 2023년형 G90을 올 하반기 출시할 계획이다. 레벨3는 운전자가 주행 중 운전대에서 손을 떼도 차량이 앞 차와의 거리 등을 유지하는 조건부 자율주행이다.
정부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9대 핵심부품 개발사업에 1455억원을 투입해 자율주행차 개발을 지원했다. 이 사업을 통해 카메라, 레이더, 라이다(LiDAR) 등 핵심부품 관련 국내외 특허 120건이 등록·출원됐다. 지난해까지 레이더(814억원), 라이다(13억원) 등 845억원의 사업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산업부는 자율주행 로드맵에 따라 2027년까지 레벨4 자율주행 기술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삼척 LNG기지 현장 찾은 문승욱 장관 (서울=연합뉴스)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6일 강원도 삼척시에 위치한 가스공사 삼척 LNG기지를 방문, 차량에 탑승해 현장을 시찰하고 있다. 2022.3.18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원본보기 아이콘정부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된 레벨3 수소버스도 이르면 다음달 실제 운행에 착수한다. 산업부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217억원을 투입해 자율주행 수소버스 개발을 지원했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주도한 개발에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등이 참여했다. 자율주행 수소버스는 다음달 말께 임시 운행허가를 받아 세종시 BRT 도로에서 실증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자율주행 업계는 이날 간담회에서 자율주행차 보급을 확산하려면 테스트베드를 확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학계는 미래차 시스템 소프트웨어(SW) 개발자 인력 양성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산업부는 이에 대해 맞춤형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기존 미래차 정책의 후속 조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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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장관은 “자율주행 기술은 단순히 차량 성능을 높이는 기술이 아닌 사회 과제를 해결하는 기술”이라며 “국민 안전이 담보돼야 하는 고도의 기술로 선진국도 아직 완벽하게 확보하지 못한 지금이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2027년까지 레벨4 기술 확보를 목표로 그동안 축적한 기술 역량을 적극 발전시켜달라”면서 “정부도 디지털 인프라 확충,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미래차 생태계를 키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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