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레티보' 대만 출시 3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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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휴젤 휴젤 close 증권정보 145020 KOSDAQ 현재가 282,5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1.05% 거래량 72,792 전일가 285,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톡신 성장스토리 지속되는 '휴젤'…목표가↑ 휴젤, 국내 의료진과 학술 협력 기반 시장 리더십 강화 휴젤, 1분기 매출 1166억·영업이익 476억…역대 1분기 최대 은 27일 대만 타이베이 W호텔에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의 대만 현지 출시 3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은 지난 6일 가오슝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1회차 학술 심포지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1회차 심포지엄에 대만 남부 지역 의료진 약 100여명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린 데 이어 북부 지역의 미용·성형 분야 의료 관계자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에도 120여명의 참가자들이 참석하며 레티보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휴젤의 기업 슬로건인 ‘뉴 호프, 베터 라이프(New Hope, Better Life)’를 테마로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현지 피부과 전문의 쩌우저위의 ‘레티보 200유닛을 활용한 안면부 응용 시술’ 발표를 시작으로 ▲톡신을 활용한 턱, 이마 시술 임상 효과(성형외과 전문의 천용위안) ▲톡신과 실 리프팅의 복합 응용 시술(피부과 전문의 시에지아시엔)까지 레티보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학술 콘텐츠 발표가 이어졌다.


국내 보툴리눔 톡신 기업 최초로 대만 현지 시장에 진출한 휴젤은 학술 심포지엄을 포함해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현지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현지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보툴리눔 톡신 시술 교육을 제공하는 ‘레티보 아카데미’를 비롯해 영업 스킬부터 불만 사례 대응, 고객 심리학, 레티보 판매 촉진 방안 등 의료기관 컨설턴트를 위한 심포지엄을 주기적으로 진행 중이다. 이 같은 노력을 기반으로 출시 첫 해 10%였던 시장점유율을 지난해 20%까지 끌어올리는데 성공한 데 이어 올해는 전년 동기 대비 15%의 매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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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관계자는 “이번 학술 심포지엄을 비롯하여 대만 현지 법인을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 진행을 통해 대만 설립 후 3년 내 현지 시장 점유율 1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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