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소방서, 해빙기 사고 대비 산악위치표지판 점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광역시 북부소방는 해빙기를 맞아 삼각산 주요 등산로에 설치된 산악위치표지판 5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삼각산에 설치·운영되고 있는 산악구급함 1개와 산악위치표지판 5개소에 대한 점검을 통해 산악위치표지판 보완 및 주변 환경 정리, 산악구급함 내 의약품 정비 등을 진행했다.
현재 삼각산에 위치한 산악위치표지판 5개소는 1지점(샘터체육공원과 구비길 쉼터 사이), 2지점(구비길 만남의장소와 샘터체육공원사이), 3지점(구비길 만남의장소와 삼각산정상 사이), 4지점(삼각산정상과 전망데크 사이), 5지점(전망데크와 죽지봉 사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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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훈 119재난대응과장은 “날씨가 따뜻해지며 산행을 준비하는 시민들이 많은 시기이다”며“해빙기와 초봄에는 기온변화가 많은 만큼 여벌의 보온의류 등을 구비하여 안전한 산행하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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