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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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교육재정 효율성 확보를 위해 교육부로부터 2년간 인센티브 60억 원을 확보했다.


24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효율적 재정 운용을 위해 교부금 산정 시 교육청 예산집행 노력도를 측정할 수 있는 항목을 신설하고 결과에 따른 인센티브 교부를 올해 교부금 산정부터 적용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재정집행이 어려운 가운데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지방교육재정집행점검단’을 구성해 주 1회 집행현황을 점검하는 등 적극적인 예산 운용으로 상반기에만 목표 달성으로 10억 원을 확보했다.


또 재정집행 중간점검, 시계열 추이 분석, 기금 활용,‘2021년 본청 사업 재정비’추진을 통한 전략적인 재원 배분으로 지난해 순세계잉여금예산편성 비율 목표를 달성해 10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최근에는 올해 2월 말까지 진행했던 학교 회계 재정집행도 목표를 달성해 ‘2023년 보통교부금’으로 40억 원을 받게 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성과를 점검단 및 실무지원단 구성·운영, 탄력적 집행방안 안내, 집행 불가능한 사업 조기 파악과 사업 재편성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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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호 행정국장은 “인센티브가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교육환경 개선 지원 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교육재정 운용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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