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아이누리, ‘새싹연구소 바질키우기 키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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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CJ프레시웨이의 키즈 식자재 브랜드 ‘아이누리’는 친환경 커피화분으로 만든 ‘새싹연구소 바질키우기 키트’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이누리의 바질키우기 키트는 업사이클링 기업 ‘커피큐브’와 함께 만들었으며 식목일을 앞두고 아이들에게 자원 선순환의 개념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키트는 대·중·소 세 가지 크기로 출시되며 커피 추출 후 버려진 원두 찌꺼기인 커피박으로 만든 친환경 화분과 요리에 다양하게 사용되는 바질 씨앗 캡슐이 담겼다. 여기에 압축 배양토, 안내서, 친환경 종이 박스가 함께 들어간다. 화분 제작에 사용되는 커피박은 카페 브랜드 ‘모닝해즈’의 수거분이 포함됐다.

바질키우기 키트는 아이누리의 고객사인 전국 어린이집과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에 들어간다. CJ 프레시웨이는 향후 커피박 수거 대상을 자사의 푸드 서비스 고객사 전반으로 확대하고 더욱 다양한 친환경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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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이번 기획의 목표는 기업활동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이나 버려지는 잉여 자원을 수거하고 처리하는 전 과정을 스스로 책임지고 관리하는 것”이라며 “고객사와 최종 소비자가 이 과정에 함께해 주신다면 지속 가능한 자원 선순환의 구조를 더욱 견고히 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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