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과 디저트의 만남, 곶감 소비 촉진·홍보 효과 톡톡

함양곶감빵 육성사업 개발상품의 최종품평회가 열리고 있다.

함양곶감빵 육성사업 개발상품의 최종품평회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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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이 지역 특산물인 곶감을 소재로 만든 ‘함양 곶감 빵’을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함양 곶감 빵’은 휴천면 소재 빵 생산업체인 지리산 황금 나무에서 개발한 것이다. 지난 3월 22일 오후 함양 곶감 빵 육성사업 개발상품 최종품평회에서 첫 선을 보였다.

지리산 황금나무에서 만든 곶감 빵은 유기농 통밀과 우리 밀을 섞은 빵에 함양 곶감을 넣고 천연발효종을 첨가한 것이다. 최상급 식자재를 사용해 만든 유럽식 빵과 디저트이다.


곶감 시나몬 롤빵, 곶감깜빠뉴, 곶감크림번 등 6종의 빵류와 곶감 샌드쿠키, 곶감 마들렌 등 3종의 과자류 등 모두 9종이 개발됐다.

함양곶감빵은 주말 현장판매와 온라인 스마트스토어에서 작은 미소와 아름다움의 의미인 ‘소로아(SOROAH)’ 브랜드로 판매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 효자 농산물인 곶감을 소재로 남녀노소 좋아하는 빵을 개발해 다양한 연령대가 함양 특산물을 접할 수 있어 기쁘다”며 “함양곶감빵의 인지도를 더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판로를 더 확보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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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천면에 위치한 ‘지리산황금나무’는 2017년부터 천연 발효 빵 만들기, 체리·산딸기 수확 체험 등으로 전국에서 많은 체험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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