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트네어바이오사이언스, 20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핵심 파이프라인 'CTN001' 임상 진입 등에 사용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메디톡스 메디톡스 close 증권정보 086900 KOSDAQ 현재가 102,100 전일대비 4,200 등락률 -3.95% 거래량 37,938 전일가 106,3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메디톡스, 1분기 영업익 74억…전년 대비 35% 증가 메디톡스, '히알루론산 필러' 2종 유럽 MDR CE 인증 획득 메디톡스, 개발본부 총괄에 이태상 상무 영입 의 관계사 상트네어바이오사이언스는 최근 에스디바이오센서 에스디바이오센서 close 증권정보 137310 KOSPI 현재가 7,990 전일대비 430 등락률 -5.11% 거래량 177,601 전일가 8,42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내 미모의 비결은 한국"…한 달 동안 뭘 하길래? "내 미모의 비결은 한국"…'2주~한달살이' 씀씀이 큰 의료관광객 몰려온다 [특징주]노을, 게이츠재단 단체 간담회 소식에↑ 의 관계사 바이오노트와 에스디비인베스트먼트로부터 총 200억원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항암 및 면역 질환 치료 분야 중심의 혁신 항체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 상트네어는 설립 10개월 만에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게 됐다. 핵심 파이프라인 ‘CTN001’의 임상 진입을 위한 개발과 파이프라인 확장, 추가 플랫폼 기술 개발에 투자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상트네어의 핵심 파이프라인인 차세대 HER2 표적 항체 ‘CTN001’은 기존의 HER2 표적 항체가 목표로 하는 HER2 양성 유방암이 아닌 HER2 저발현 유방암을 적응증으로 하고 있다. HER2 저발현 유방암은 새롭게 분류되기 시작한 암종으로 전체 유방암의 50% 이상을 차지하지만, 아직 허가된 표적 치료제가 없다.
양기혁 상트네어 대표는 “이번 시리즈A 투자를 계기로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항체 파이프라인의 본격적인 개발 단계 진전 및 확장에 나설 것”이라며 “주력 파이프라인 CTN001을 필두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항체 약물을 개발해 상트네어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입증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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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트네어는 메디톡스의 창립 멤버이자 연구개발(R&D)을 총괄했던 양 대표를 포함한 연구진이 메디톡스로부터 도입한 혁신 항체 기술을 바탕으로 차세대 항체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해 설립한 신생 바이오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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