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한화시스템, 올해 방산수출·신사업 원년"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대신증권은 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 close 증권정보 272210 KOSPI 현재가 104,300 전일대비 11,800 등락률 -10.16% 거래량 1,061,441 전일가 116,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올해 영업익 146% 증가 전망 나온 한화시스템[클릭 e종목] [단독]코히어 창업자 "한국은 기업용 AI 비서 수요 넘쳐…통제 체계 필요" 에 대해 올해 방산 수출과 신사업이 본격화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23일 전망했다.
이동헌 대신증권 연구원은 "통신체계와 레이더체계, 사격체계, ICT 등을 기반 기술로 민수 영역 확장되고 선제적 증자로 투자자금 확보해 화수분 같은 영역 확장이 끊임없이 일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말 수주잔고가 5조8000억원으로 전년대비 34% 증가했다. 아랍에미리트공화국(UAE)로 천궁 대공미사일(M-SAM)을 수주하면서다.
방산의 경우 425위성과 다기능레이더, 'KDDX' 전투 체계 등을 개발중이고, 군사용 통신위성인 'ANASIS-II' 통신체계와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3차, 철매-II 다기능레이더 등도 개발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UAE 수주 기저로 연간 수주는 줄어들지만, 수주잔고는 유지될 전망이며, 사우디와 동남아도 수주 가능성이 있다"며 "사우디는 UAE보다 규모 클 것으로, 국내 M-SAM의 레이더도 패시브에서 능동형(AESA)로 변화 전망"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방산 수출과 관련해 "본격적인 계약시점은 가늠이 어렵지만 우크라이나 사태와 중동 분쟁 등으로 수요가 지속적으로 자극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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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사업의 경우 감시정찰 위성, 초소형 SAR위성사업 대비 연중 자체 선제적 위성을 발사할 계획이며, 원웹을 통한 통신위성 사업도 확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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