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블록체인 기반 투표앱 크라토스의 토큰 크라토스(CRTS)가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에 상장했다.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는 지난 2월 전북은행과 실명확인 입출금 계정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고팍스는 실명계좌를 통해 원화로 거래 가능한 가상자산거래소 요건을 충족했다. 조만간 고팍스가 원화거래를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크라토스 토큰의 거래소 상장은 이번이 아홉 번째다. 대형 거래소 가운데 ‘비트렉스 글로벌’과 ‘MEXC’에 상장했다. 지난 1월에는 글로벌 10대 거래소 ‘게이트아이오(gate.io)’에 상장했다.


크라토스는 고팍스 상장을 기념해 오는 24일까지 크라토스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한다.

크라토스 운영사 파로스랩스 강동원 대표는 "크라토스 토큰을 지난해 6월 선보인 이후로 아홉개 거래소에 상장했다"며 "NFT, DeFi, DiD(블록체인 기반 신원인증)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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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투표 애플리케이션 크라토스는 정치, 사회, 경제, 연예 등 다양한 주제의 투표를 진행하는 신규 플랫폼이다. 현재 하루 평균 280만건 이상의 설문조사 참여가 이뤄지고 있다. 지난 12월에 출시한 크라토스 글로벌 버전은 출시한 지 2개월 만에 사용자 10만명 이상을 확보했다.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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