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보고서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유안타증권은 18일 LG화학 LG화학 close 증권정보 051910 KOSPI 현재가 374,000 전일대비 18,500 등락률 -4.71% 거래량 407,694 전일가 392,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LG화학, 황체기 보조요법 난임 치료제 '유티프로' 출시 [클릭 e종목]"LG화학, 뚜렷한 상저하고 흐름 기대…목표가↑"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현재 주가 수준에 대해 절대적인 저평가 국면이라고 언급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배터리 부문의 매출 감소를 반영해 직전보다 15% 내린 66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1분기 LG화학 LG화학 close 증권정보 051910 KOSPI 현재가 374,000 전일대비 18,500 등락률 -4.71% 거래량 407,694 전일가 392,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LG화학, 황체기 보조요법 난임 치료제 '유티프로' 출시 [클릭 e종목]"LG화학, 뚜렷한 상저하고 흐름 기대…목표가↑" 의 예상 매출액은 10조8000억원, 영업이익 7842억원이다. 영업이익 추정치는 전년 동기 1조40000억원 대비 44% 감소하겠지만, 직전분기 7484억원에 비해 5% 정도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부문별로는 기초소재부문6709억원, 배터리부문 482억원 등이다. 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2분기 최고 영업이익 2조1000억원을 달성한 이후 감익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다만 석유화학 하락 사이클 순수 석화업체에 비해서는 실적 방어력이 돋보인다”고 설명했다.


석유화학 부문은 생산량 증가와 스프레드 하락이 같이 나타나면서 혼조세를보였다. 지난 4분기 대산 NCC 공장 정기보수를 마치면서 1분기에는 생산량이 복원됐다. 그러나 주력제품인 ABS 스프레드는 증설 우려를 반영해 지난 4분기 892달러에서 1분기말엔 509억달러로 떨어졌다.

[클릭 e종목] “LG화학, 현재 주가 절대적 저평가 상태”
AD
원본보기 아이콘


배터리부문의 경우 매출액은 직전분기 4조4000억원에서 1분기엔 4조1000억원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공급 이슈에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유럽 중심으로 전기차용 배터릴 수요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목표주가 하향은 배터리 부문의 약세를 반영했다. 올해 배터리 부문의 예상 실적은 매출액 19조1000억원, 영업이익 4777억원으로 기존 영업이익 추정치(1조1000억원)대비 57% 낮췄다.

AD

다만 지금 주가 수준인 40만원은 절대적으로 저평가 된 것으로 분석된다. 황규원 연구원은 “2분기가 가장 나쁘게 보이는데 가장 보수적으로 평가한 가치는 44만원 수준”이라며 “석유화학 불황 사이클과 배터리 자회사인 LG에너지솔루션 최저 가치인 46조원을 적용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