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의동 집무실 인근에서 점심식사
나흘 연속 공개 오찬, '혼밥' 약속 지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당선인 집무실 인근에서 김한길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 김병준 지역균형 특별위원장, 박주선 대통령 취임식 준비위원장,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 김은혜 대변인과 함께 오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김은혜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당선인 집무실 인근에서 김한길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 김병준 지역균형 특별위원장, 박주선 대통령 취임식 준비위원장,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 김은혜 대변인과 함께 오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김은혜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혼밥(혼자 밥 먹기)'를 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나흘 연속 공개 오찬을 이어가며 소통 행보를 펼치고 있다.


윤 당선인은 17일 오전 김한길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 김병준 지역균형 특별위원장, 박주선 대통령 취임식 준비위원장,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 김은혜 대변인과 함께 서울 종로구 통의동 당선인 집무실 인근에서 오찬을 했다.

이들은 한 시간 가량 식사를 한 뒤 식당 뒤편의 경복궁 돌담길 주변을 산책한 후 집무실로 복귀했다.


김 대변인은 국민통합, 지역균형발전, 취임식 준비위원장과 인사 차원의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윤 당선인은 최근 공개 오찬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4일 공개 행보로 남대문시장을 찾은 후 노포에서 꼬리곰탕을 먹었다. 이어 전날엔 경북 울진 산불피해 현장을 방문한 뒤 짬뽕으로 점심 식사를 했다. 16일에는 통의동 집무실 인근에서 안철수 인수위원장, 권영세 부원장 등과 함께 김치찌개를 먹었다.

AD

윤 당선인은 지난해 9월 "대통령이 된다면 '혼밥'하지 않겠다"며 "국민 앞에 숨지 않겠다"고 밝힌 적 있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