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3월 3주 베스트셀러] 벚꽃 에디션 ‘불편한 편의점’ 1위 재탈환
[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예스24 3월 3주 종합 베스트셀러 1위는 40만 부 판매를 기념해 벚꽃 에디션 리커버를 선보인 소설 '불편한 편의점'이 차지했다. 2월 4주 이후 약 4주 만의 1위 탈환이다. 시대의 지성 故이어령 인터뷰집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은 2위에 올랐고 룰루 밀러의 과학 에세이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가 3위를 기록했다. 최상위 부자 켈리 최가 말하는 부의 모든 것 '웰씽킹 WEALTHINKING (10만 부 기념 한정판 골드 에디션)'은 4위를 차지했으며 고려의 발전을 다룬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20'은 5위에 자리했다.
황보름 작가의 소설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해당 도서는 3월 1주 10위에 진입해 2주간 순위를 유지하다 금주에는 두 계단 상승한 8위로 올라섰다. 크고 작은 상처와 희망을 가진 사람들이 휴남동 서점이라는 공간에서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워 나가는 이야기로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전하며 호평받고 있다.
정통 심리학을 다룬 인문서가 순위권에 진입해 눈길을 끈다. 금주 14위에 오른 '마음의 법칙'은 독일에서 가장 신뢰받는 심리학자 듀오가 수만 건의 상담 사례 중 사람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51가지 문제에 대한 심리학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이다. 뻔한 조언이 아닌 실험으로 증명된 심리 법칙들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전자책 분야 1위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을 다룬 '윤석열 X파일'이 차지했다. 이어 대학 교재이자 비판적 사고와 새로운 인식을 위한 훈련서 '사고와 표현'이 2위에 올랐고 '두근두근 내 인생'의 작가 김애란이 다양한 모습으로서의 삶을 고백한 산문집 '잊기 좋은 이름들'이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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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시즌 인기 시리즈들의 신간 출시로 어린이 만화 분야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예스24 집계 결과 '어린이 만화' 카테고리 도서 판매량은 전주 대비 금주 14.7% 성장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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