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이기열 Digital플랫폼총괄(왼쪽)과 클루커스 홍성완 대표.

SK C&C 이기열 Digital플랫폼총괄(왼쪽)과 클루커스 홍성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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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SK C&C는 17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국내 1위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사업자(MSP)기업인 클루커스와 ‘클라우드 온 클라우드형 AI?데이터 매니지드 서비스 공동 사업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다양한 AI?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혁신 사업 발굴과 함께 서비스 구축 및 운영 서비스 공동 수행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클라우드 온 클라우드형 AI?데이터 매니지드 서비스 기반 산업별 SaaS 공동 개발 ▲메타버스?핀테크 등 신기술 분야 기술 협력 ▲국내외 AI?데이터 서비스 공동 개발 및 운영 등을 진행한다.


SK㈜ C&C는 클루커스에 클라우드 온 클라우드형 AI?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및 데이터 클라우드 솔루션 등을 제공함으로써 기존 고객 대상 데이터 서비스 혁신 수준 제고는 물론 국내외 신규 고객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클루커스는 MS애저 뿐 아니라 AWS 등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AI?데이터 사업을 영위하며 ▲AI서비스 기획 ▲아키텍처 구성 ▲데이터 수집?분석 서비스 구현 등을 제공해 왔다. 자체 개발한 MSP플랫폼을 기반으로 국내 뿐 아니라 말레이시아를 중심으로 한 아시아 신시장 진출도 강화하고 있다.


홍성완 클루커스 대표는 “SK C&C의 클라우드 온 클라우드형 AI?데이터 분석 플랫폼 및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 기술 등을 MSP 플랫폼과 융합함으로써 국내외 고객들의 다양한 AI?데이터 활용 요구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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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열 SK C&C Digital플랫폼총괄은 “이번 협약으로 양사가 보유한 AI?데이터 기술 및 MSP 서비스 경쟁력을 결집하고, 더 많은 기업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AI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양사 디지털 전환 전문가들의 밀착 지원을 통해 기업들이 자신만의 디지털 전환 성과를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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