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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17일 북한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추정 미사일이 발사에 실패한 가운데, 18일 북한 주요 관영매체들은 이를 일절 언급하지 않았다.


조선중앙통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미사일 관련 소식을 일체 다루지 않았다.

통상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하면 이들 매체는 다음날 오전 기사에서 해당 발사의 성격을 규정하고 관련 사진을 내보냈다. 조선중앙통신은 지난달 28일과 이달 6일 전날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두고 '정찰위성 개발을 위한 중요 시험'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전날 쏜 탄도미사일이 발사 후 공중에서 폭발하면서, 이를 대내외에 발표하는 데 대한 부담감이 따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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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에 따르면 북한은 전날 오전 평양 순안 일대에서 화성-17형 대륙 간 탄도미사일(ICBM)을 시험 발사했지만 고도 20㎞에서 공중 폭발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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