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철도공사, 오미크론 극복 '임대료 50%' 감면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윤진보)는 역구내 임대시설 등의 임대료를 50% 감면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미크론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 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부담경감을 위한 조치다.
공사는 지난 2020년부터 2년간 약 2억1000만원 규모의 임대료 등을 감면해 왔다.
이번 연장을 통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의 임대료 절반인 약 5000여만원을 추가 감면키로 했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및 지역 업체와의 상생 마케팅, 광주상생카드를 비롯한 지역 화폐 활성화 등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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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보 사장은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영업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고통을 나누는 마음으로 임대료 인하에 나섰다”면서 “상생과 소통의 지역 공동체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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