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코로나 우울 해소 '체험활동 건강꾸러미' 지원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활동 감소한 노인·장애인·아동 대상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 소득 증대 효과 기대
[담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담양군은 코로나19로 대면활동이 감소한 노인·장애인·아동의 우울감 해소와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의 소득증대를 위한 ‘체험활동 건강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가 생산하는 다양한 체험활동 건강꾸러미 제품 구입비를 지원해 담양 소재 8개 업체에서 각각 공급하는 우리쌀 컵케이크 만들기, 새콤달콤 백향과청 만들기, 반려식물 키우기 등 19종의 체험꾸러미가 있으며 개인이나 일반 단체도 남도장터를 이용해 구매할 수 있다.
특히, 건강꾸러미를 통한 체험활동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전남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 TV’ 유튜브 채널과 남도장터 홈페이지에서 상품소개나 체험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노인요양시설, 주간보호시설, 요양병원, 장애인시설, 어린이집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57개소를 대상으로 올해 상·하반기 2회 신청을 받으며 상반기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신청서류 등을 군 친환경유통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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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식 군수는 “코로나 시대에 소외계층과 어르신들이 체험활동을 통해 소소하지만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며 “지역 내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의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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