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예산 1억5000만원 증액 편성

진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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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는 근로자 복지향상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 근무환경 개선사업’을 확대한다.


진주시는 제1회 추경에 1억5000만원을 추가 편성한다고 16일 밝혔다.

중소기업 근무환경 개선사업은 공장등록 후 1년 이상 영업 중인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공장의 작업환경과 근로자 복지공간 개·보수에 총사업비의 50%,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시는 계속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기업이 작업·복지환경 개선을 통해 경영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당초 2억원의 사업비에서 1억 5000만원을 추경 예산으로 증액했다.

지난 2월 공고를 통해 24개 기업 작업환경 개선 14건, 복지공간 개선 18건의 사업계획을 접수했다. 현장 실태조사와 심의를 거쳐 사업 대상을 4월 말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2020년 시작해 현재까지 총 29개 업체를 선정했다. 작업환경 개선분야 13건, 복지공간 개선분야 19건을 지원해 기업과 근로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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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1회 추경 예산안은 4월에 열리는 제237회 시의회 임시회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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