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63 억 원중 60.6%인 3,311억원 집행 목표

고흥군,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공공예산 신속집행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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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심정우 기자] 전남 고흥군은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 극복과 지역경제 활력 차원에서 공공부문 지방재정 예산 신속집행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지난 16일 군청 흥양홀에서 정하용 부군수 주재로 전체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신속집행 및 1분기 소비ㆍ투자 집행상황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보고회에서 상반기 신속집행과 1분기 소비ㆍ투자 집행현황을 공유하고 특히, 5억원 이상 사업을 비롯한 대규모 사업 진행상황 및 집행율 제고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그중 투자분야 집행율을 최대로 끌어올리기 위해 “공사ㆍ용역ㆍ물품 계약 및 토지보상 협의취득이 빠른 시일내에 처리될 수 있도록 모두가 뜻을 모았다.

아울러, 전 부서장은 80% 선금 특례 등 지방재정 신속집행 활용 지침을 적극 활용해 3월말까지 집행율을 최대로 끌어올리는데 총력 추진 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고흥군의 신속집행 대상액은 5,463억원이며 이중 60.6%인 3,311억원을 집행 목표액으로 설정했다.


이는 정부가 제시한 신속집행 목표율 55.6%보다 5.0% 상향 조정된 목표액이다.


특히,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주민생활과 밀접한 1분기 소비ㆍ투자 부문 예산도 별도 관리를 통해 집중 관리 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과 1분기 소비·투자 부문 목표액 937억원을 더해 총 4,248억원을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더욱 속도감있게 집행율을 끌어올려 나갈 방침이다.


정하용 부군수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민생안정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선 공공부문 예산 최대 신속집행이 시대적 필수 상황인 만큼 올 상반기분 목표액이 조기 달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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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심정우 기자 sevensh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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