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식문화 교육 프로그램 '아이누리' 누적 2000회 돌파
[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CJ프레시웨이는 키즈 식자재 브랜드 아이누리를 통해 전개하는 식문화 교육 프로그램 진행 차수가 누적 2000회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의 아이누리는 지난 2018년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다니는 유아와 학부모,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이누리의 교육 프로그램은 ▲채소학교 ▲바다채소학교 ▲냠냠쑥쑥 성장학교 ▲드래곤디 학교 등 10여 가지로 구성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CJ프레시웨이가 자체 개발했으며 전문 셰프와 영양사가 소속된 전담팀이 주관하고 누리과정과 평가제 등을 반영해 체계적으로 기획한다. CJ그룹의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하거나 정기적인 산학협력 활동을 통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만들기도 한다. 학부모와 교직원 대상의 위생 교육, 편식 습관 개선 및 음식 알레르기 대처 교육 등도 제공한다. 2019년부터는 전국의 육아종합지원센터협의회 소속 기관의 교직원 및 조리사를 대상으로 매년 200여 건씩 무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키즈 식자재 시장 규모가 커지는 가운데 아이누리가 오랜 기간 공들여 진행해 온 교육 프로그램이 브랜드 성장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 즐거운 식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돈 있어도 아무나 못 누린다"…진짜 '상위 0.1%'...
한편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014년부터 키즈 식자재 시장에 진출했다. 최소 1개 이상의 국가기관 인증을 획득한다는 자체 기준을 적용해 친환경·유기농·GAP 인증 농산물과 방사능 검사 통과 수산물, 무항생제 축산물 등의 먹거리를 영유아 보육시설에 공급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