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홍성) 정일웅 기자] 충남도는 환경부 주관의 ‘2022년 노후 상수도 정비 추가 신규 공모사업’에 보령시와 부여군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공모에는 전국 46개 지방자치단체가 총 50개 사업을 신청했다. 환경부는 신청 사업을 대상으로 시설 노후도와 사고 우려, 개량 시급성 등을 따져 최종 20건의 사업을 선정했다.

충남에선 보령 성주정수장 개량사업과 부여 홍산면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이 최종 사업 시행 목록에 올랐다.


선정결과에 따라 도는 국비 133억원을 확보해 지방비와 매칭,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우선 보령 성주정수장 개량사업은 국비 47억원에 지방비 47억원을 더한 94억원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부여 홍산면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은 국비 86억원에 지방비 86억원을 더한 172억원으로 사업이 진행된다.


도는 향후 국비를 추가 확보해 신규 사업구역 내 유수율을 85%까지 높여 안전한 수돗물 공급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절감한 유지·관리 비용을 시설개선에 재투자하는 등 수도사업 선순환을 이끌어가는 방안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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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는 관내 11개 시·군과 누수저감 및 유수율 제고를 위해 2017년부터 1735억원을 투입, 노후관망 정비와 블록 시스템 구축 및 유지관리 시스템 구축 등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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